세째날 영국섬인 Grand Cayman
아침에 깨니 Grand Cayman. 다른배도 보인다.
큰 배는 항구에 정박할수가 없다. 배의 바닥이 깊어서 지나다니며 해안 생태를 파괴할수있기때문이란다. 그래서 저렇게 조그만 배로 사람들을 싫어 나른다.
택시비 일인당 8불로 Seven mile beach에 왔다. beach에 있는 bench는 각각 5불. 이곳에 와서 노는 package상품이 있었는데 1일당 30-40불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돈 아꼈다고 얼마나 자랑하던지. 여자들은 큰건 안아끼면서 일이불 아끼려한다.
저기 우리배가 보인다.
노는 아이
몇시가 수영후 체력도 안되면서 쇼핑을 간다고 여기저기 끌고다닌다.
고작 간곳이 우리동네도 있는 Villeroy Boch...
불만 가득...
저거 타고 돌아갔다.
이날부터 임산부티가 나기 시작했다.
하여간 이날 sunburn으로 열까지 나서 1주일 이상 고생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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