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30, 2008

잔디깎기 (4/21/2008)

잔디가 미친듯이 자랐다. 저건 잔디인지 잡초인지 모르겠다. 그냥 파래서 뽑다가 말았다. 작년 가뭄으로 이쪽은 사바나이다.


벌금을 안물려면...
밑에 집 잔디를 봐라. 그 집은 잔디에 목숨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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