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Wednesday, April 30, 2008
잔디깎기 (4/21/2008)
잔디가 미친듯이 자랐다. 저건 잔디인지 잡초인지 모르겠다. 그냥 파래서 뽑다가 말았다. 작년 가뭄으로 이쪽은 사바나이다.
벌금을 안물려면...
밑에 집 잔디를 봐라. 그 집은 잔디에 목숨걸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Cary Era
Blog Archive
►
2009
(3)
►
November
(1)
►
October
(1)
►
September
(1)
▼
2008
(17)
►
August
(1)
►
July
(2)
►
May
(1)
▼
April
(5)
사과나무 & ...
기특한 토순이 & 기타등등 (4/30/2008)
잔디깎기 (4/21/2008)
쑥갓 & 아욱 그리고 개구리 (4/13/2008)
봄의 입양아들...
►
March
(6)
►
January
(2)
About Me
cahn
View my complete profil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