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과 아욱을 심었다. 저기 물뿌려놓은데다가.
잘 몰라서 마구 살포했다.
남편은 일하는데 동영상보며 놀고있는 놀탱이 마누라.
물주려고 이 물통에 물을 담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개구리가 입구로 튀어 올라왔다. 잔디밭에 놓아주고 사진기를 찾으러 갔으나 돌아오니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5일후(4/18) 물주는데 그 통에 또 있는게 아닌가. 거기 상주했나보다.
잘 안보이는데 통안을 겨냥해서 flash를 터뜨려 그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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