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008
이번달은 뭐가 이리 많은지...
잠탱이의 트레이드마크 V자
앞니가 완벽 V자여서 이만 크게 내밀면 된다고 해도 말은 안듣는다.
식장에 들어가기전에 지도교수 Barbara와 함께
Barbara, Cheryl, Linda
Hooding ceremony
멀어서 잘 찍을수가 없었다.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사만 믿었건만
잠탱이가 눈을 감아서 안찾는단다.
사진기만 대면 눈을 감아 인해전술을 써야 가끔 눈뜬게 나온다.
밖에서 기다리고있다.
건물밖에서
눈 감았지
또 감았지
sunglass 안에서도 눈감고있다.
잠탱이가 결혼전 있던 수녀원 배성희원장과 함께
Saturday, July 5, 2008
잠탱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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